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프로필
본명 | 앤 재클린 해서웨이( Anne Jacqueline Hathaway) | |
출생 | 1982년 11월 12일(41세) / 뉴욕주 뉴욕시 브루클린 | |
국적 | 미국 | |
신체 | 173cm | |
직업 | 배우 | |
학력 | 뉴욕 대학교 영문학 여성학 전공 | |
배우자 | 배우자 애덤 셜먼(2012 – 현재) 장남 조나단 로즈뱅크스 셜먼(2016년생) 차남 잭 셜먼(2019년생) |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는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입니다. 우아한 외모와 재능으로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획기적인 역할부터 '레 미제라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매혹적인 연기에 이르기까지 해서웨이는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과 부인할 수 없는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블로그 게시물에서 우리는 앤 해서웨이의 어린 시절, 스타덤에 오르는 과정, 주목할 만한 업적,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영향을 탐구하는 등 앤 해서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앤해서웨이는 1982년 11월 12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공연 예술에 대한 열정을 보여왔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TV 시리즈 "Get Real" 오디션에 참가하여 타고난 재능과 매력으로 캐스팅되어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앤 해서웨이는 2001년 디즈니의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 미아 서모폴리스 역으로 출연하면서 주목 받았습니다. 그녀는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 어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십 대를 연기하였습니다. 이 영화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할리우드에서 떠오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성공으로 해서웨이는 로맨틱 코미디부터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역할에 캐스팅 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뛰어난 여배우 중 한 명으로 그녀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기억에 남는 일련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2006년에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루린 뉴섬 역을 맡아 폭넓은 칭찬과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깊이와 뉘앙스가 있는 복잡한 캐릭터에 녹아드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앤해서웨이는 2012년 뮤지컬 각색작 '레 미제라블'에서 판틴 역을 매혹적인 연기로 선보이며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외에도 연극 'Twelfth Night', 'Grounded' 등의 작품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데뷔 후 현재까지도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배우로서 다재다능함을 선보이며 비평가들의 호평과 확실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배우로서 보잘것없는 시작부터 명성을 얻기까지 인내와 열정으로 노력하였으며 세계적인 여배우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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